전남 보성 가볼만한곳 "대한다원" 기념품샵, 녹차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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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리는폭풍80 작성일 26-06-09 09:34 조회 603 댓글 0본문
어우 제목만 해도 장난아니게 길죠잉다른분들 2-3일 걸쳐서 할 일정을 한방에 끝내기 위해서...ㅎㅎ아무튼!2일차도 야무지게 시작합니당~2일차는 아침 8시부터 출장 메이크업을 부른!사실 지민양보다 일찍 일어나 먼저 메이크업을 받으려고 했으나..전날출국-디즈니랜드라는 미친 일정으로완전히 뻗어버렸지 뭡니까..그래서 친구 먼저 받고 두번째로 받는 걸로 하고 기절잠..대충 막 이것저것 찾아보다가왕홍ST 메이크업 1개랑, 갸루st 메이크업 1개레퍼런스로 보여드렸다쌤이 첫번째 사진이 나을것 같다 하셔서그걸로 픽!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어달라고 부탁ㅎㅎ나는 친구만큼 피부가 좋지 못한 관계로열심히 파파고 돌려서피부 커버력 좋고 지속력 좋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친구 머리하는거 찍는데 왤케 웃긴지ㅋㅋ의자가 없어 세면대 쪽에서 쪼그려 앉아서 머리 세팅하기ㅎㅎ이후 점심 먹을 시간이 애매해서그냥 배달시키기ㅎㅎ베이징에서 맛잇게 먹었던 홍미창펀이 생각나서이번에는 점도덕에서 시켜봤는데용아 이거 아니야 이거 가짜야!!맛은 있었지만 그 겉쫀속바가 전혀 살아나지 않아서친구에게 이건 가짜다 다음에 꼭 다시 먹을거다 했지만저희에게 다시 먹을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장장 인당 2시간 도합 4시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니얼른 다음 목적지를 가야겠더라구요?사실 저는 이 이후의 목적지 흐름에 대해서는 아직도 몰라요친구가 다 정해서 흘러가는 대로 갔을 뿐...^^그래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보성출장샵 말씀드립니다..!처음에 간 곳은 우캉멘션!독특한 분위기가 예뻐서 사진을 많이 남겼당이뻐이뻐~~이후 신나게 룰루랄라 신천지로 가는길~비오는 날이라 우산을 챙겨갔는데,우산이랑 찍을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일부러 예쁜 우산을 준비해갔는데매우 굿 초이스였다~~여러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는중~사실 신천지인지 우캉멘션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예쁘게 생긴 서점이 있어 들어가 봤는데한국 작가분들의 책이 꽤 많았다!사실 이책은 한국어로도 아직 안읽어봤는데..얼른 독서 좀 해야할 듯^^이후 구경하다가 도자기 파는곳에 갔는데너무 귀여우 돼지 그림의 술잔을 발견!사실 머그컵에 그려져 있으면 샀을텐데...술잔 및 찻잔은 잘 안쓸 것 같아서눈물을 머금고 보내줬다ㅠㅠ예쁜 꽃 아래서도 찰칵~이후 열심히 걸어서상해임시정부청사로 갔다4월 11일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로이날을 기리기 위해 일부러 꼭 임시정부청사는 가자고 해서 비운 일정!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사진은 따로 못찍었지만.순국선열들의 뜨거운 열정은 잘 느끼고 왔다.이전에 대련에 갔을 때도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았던 뤼순법정과 뤼순감옥을 보면서왜인지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여기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듯.윤봉길 의사의 의거 계기로 중국이 한국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던데,역시 같은 슬픔을 가진 자들끼리는 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또 느꼈다. 이후에는 아마수작에서밀크티를 기다렸는데,친구가 이런 사진을 언제 찍었는지ㅎㅎ쫀득 밀크티 대령입니다! 보성출장샵 밀크티 먹으면서 눈이 번쩍 뜨였는데!나는 사실 음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ㅋㅋ정확히는 별 감흥이 없다 해야하나?이 음료수는 마치 한창 대학 때 유행하던이천쌀 젤라또에 밀크티를 더해음료로 만들어 놓은 기분이랄까...?신기한 맛이었는데 어쨌든 매우 맛있었다는 ㅎ이후에 걷다가 빵집에서 빵을 구경했는데한국보다 너무너무 저렴한 빵에 kijul...열심히 구경하다가화장으로 입에 잘 묻지 않을 빵 위주로 골라서 구매했다.트러플 소세지 프레첼과 피스타치오 필링 패스츄리!맛있어 보이는거 정말 많았는데, 두개만 고르느라 혼났다.쇼핑몰 안에서 먹었는데,따끈한 피스타치오 필링에 두눈이 번쩍!둘다 너무 맛있고 가성비 최고의 음식이었다..ㅜㅜ다음은 이제 상하이의 인사동티엔즈팡에 들렸다ㅎㅎ지도만 봐서도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곳!여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굉장히 많이 보던 곳인데,각 생일별로 표지가 모두 다른 핸드크림을 파는 곳이었다.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다만, 핸드크림 내용물은 모두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저렇게 팟타입의 핸드크림은 진짜 잘 안쓰기도 해서이번에는 PASS!외관이 너무 예쁜 화이트래빗!여기는 난징동루 점과는 다르게사탕보다는 차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었다.텀블러도 생각보다 예쁘고...지나보니 텀블러 하나 사올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ㅜㅜ티엔즈팡에서 사진 한컷~이후 바로 예원으로 가서 사진찍고황푸강 유람선을 타려고 했으나..디디 기사님이 길을 잘못 든 바람에예원은 이후로 미루고 보성출장샵 바로 황푸강 유람선을 타러 가기로했다. 친구와 잠시 떨어져 있는데.친구가 좋아하는 피넛버터를 메인으로 한 집을 봐서한컷 남겨보았다ㅎㅎ친구가 디디 기사님이 길을 잘못 들었는데비용은 두배로 받는 바람에 매우 화가나서컴플레인을 거는 동안..ㅎㅎ나는 화장실에 다녀왔는데아무리 불러도 친구가 대답을 안하길래친구 사진을 찍어보았다..ㅎㅎ(친구가 이 사진이 이번 여행에서 젤 맘에 든다해서나름 뿌듯했달까...^^)이후 황푸강 유람선 타기 전에선착장 위에서 한컷 찍어보았다ㅎㅎ여기서도 충분히 예쁘게 나오는걸~?그래도 유람선 위에서 찍는 풍경은 다르구나!재수생, 그러니까 갓 20살때 두번째로 본 19금 영화가HER 이었는데 (참고로 첫번째는 가장 따뜻한 블루)거기서 미래도시의 배경을 상하이로 잡고 구성을 해서,영화 속에 동방명주가 있던 기억이 선명하다. 나에게는 동방명주와 상하이 야경은 미래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표식이 되었다고 해야하나.실제로 보니 더욱더 감명갚었다!당시 HER 영화를 상영했던 곳이 사당 씨네큐브였는데,영화 마치고나서 창밖의 블라인드를 걷어줘서서울의 야경을 그대로 만끽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했다.그만큼 나에게는 영화의 기억이 곧 야경의 기억이었는데,이번 상하이의 야경을 보고나니영화 속의 기억이 선명해지는 기분이랄까..신시가지의 야경만큼구시가지인 와이탄의 야경도 너무 아름다웠다.사진 한컷~귀쪽에 자세히 보면 이어폰이 있는데,이번 황푸징 유람선 관람에서는한국인 가이드의 보성출장샵 설명도 추가해서이어폰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하지만 사진 찍느라 본대랑 멀리 떨어져있어서잘 안들린건 비밀...^^친구와 같이 사진도 찰칵~상하이 야경의 키포인트동방명주에서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아 볼수록 정말 예쁘단 말이지..이때 비가 오다말다 했는데,그래도 마지막즈음에는 비가 거의 안와서친구와 함꼐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유람선에서 하선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아까 보지못했던 예원으로부랴부랴 달려갔다!입구부터 너무 화려한 예원...사극보다 더 사극같은 분위기가 좋다. 안에 들어가니 어떤 영화였는지는 진짜 기억 안나는데딱 이런 배경의 마법 판타지 영화가 있었다이 좁은 통로를 동양 용이 막 헤집고 다니는그런 영화였는데ㅜㅜ(디워는 아닙니다)화려한거 조아 까마귀충이라신나서 사진 여러장 파파박!오히려 유람선 끝나고 와서 여유롭게 볼수있었다!인생사 새옹지마야 역시~왕홍체험 하신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한국인 4분이 같이 오셔서 사진찍어달라 하셔서열심히 찍어드리고 나와 내 친구도 찰칵찰칵~ 해주셨다이분들이 동영상에 사진에 진짜 별거 다 찍어주셨는데사실 제 갤럭시 폴드 화면으로 저희도 보고있었답니다..^^무한감사 날리고 구경 킵고잉~!이 안쪽 정원느낌도 넘 이뻤는데여기서 사진찍고 있으니 사진사 아조씨가 내 사진 찍고아이패드로 결과물 보여주셨는데생각보다 마음에 들기도하고기왕 화장까지 받았는데 남찍사 한장 찍어줘야지 해서친구와 같이 열심히 사진 찍혔다ㅋㅋ그렇게 고른 호수 보성출장샵 컷 두장~지금보니 보정이 넘 많이 들어가서손과 얼굴 크기 밸런스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ㅋㅋ그래도 넘 이뽀~생각보다 제일 맘에들었던 사진!동작과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묘하게 아련하달까용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도 빼놓을 수 없지ㅎㅎ저 셀카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ㅎㅎ아저씨가 디렉도 잘해주시고 보정도 잘 해주셔서7+1 해가지구 200위안에 사진 받았습니다ㅎㅎ이제 밥좀 먹자...!밥 먹기전에 미니소 들려서 구경하던 중롤 키캡 인형 발견해서 친구와 갓챠 했다ㅎㅎ보성이가 좋아하는 디지몬도 딱 하나 보였는데이번에는 패쑤~(다행히 다음날 그분의 최애 오메가몬을 발견하여냉큼 두개 사왔다ㅎㅎ)이즈리얼과 야스오라니~요새 하람이가 이즈리얼을 넘 잘해서 신나요살도 겁내 빼서 탐켄치에서 이즈리얼됨 진짜로....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생맥주!진자 목말라 죽는줄알았는데큰거 시켜서 친구랑 나너먹었습니다.여기가 하말넘많에 나왔던 양꼬치집으로 알고있는데하프어드링크...! 입니당개인적으로 헌지우이치엔보다여기가 훨씬 맛있었어요ㅠㅜ감자는 국룰이죠야채 모듬중에서는 갠적으로 마늘쫑이 취향!삼겹살과 양꼬치와 소고기 시켰는데그냥 양꼬치가 최고원탑존엄이라 생각해요...없으면 넘나리 서운한 부추구이도 한사발 땡겨주고요~감칠맛 폭탄 파바방~!이렇게 신나게 먹고 숙소에 도착하니 거의 2시쯤ㅋㅋㅋ이때 유튭으로 북벌 성공 영상 보다가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어요ㅎㅎ드디어 다음날은 이 여행의 본목적!LPL 보러 갑니다아~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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